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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불법 직구 기승…작년 연간치 3.5배 적발

작성자 TIPA

작성일 26-08-25 09:17

조회수 7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해외에서 불법으로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 적발 건수는 4천155건으로 집계됐습니.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1천189건)의 3.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우편을 통한 적발 건수는 2024년 2건에서 지난해 1천46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천489건으로 치솟았습니다.. 누적 적발 건수의 84.8%에 달한다. 해외 판매 사이트에서 비만치료제를 개별 구매한 뒤 국제우편으로 배송받는 '해외 직구' 시도가 대거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위고비·마운자로의 무허가 반입은 관세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유해 의약품의 불법 유입을 국경 단계에서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위고비·마운자로 불법 직구 기승…작년 연간치 3.5배 적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