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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실적 전국 2위…전체 83건 적발

작성자 TIPA

작성일 26-05-28 17:27

조회수 8

총리령 이후 불시단속 126건, 전체 51건 짝퉁 유통·판매…지난주 특별 TF 출범

- 베트남이 대대적인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에 나선 가운데 중부 해안관광지인 다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낭시 시장관리국은 “총리 지시 직후 지난 7일부터 실시한 전체 126건의 고강도 집중단속에서 위반 사례 83건을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른 행정 제재를 처분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 이번 집중단속 기간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품 총액은 7억600만 동(약 2.7만 달러)으로, 부과된 과태료만 해도 11억 동(약 4.2만 달러)을 넘어섰습니다. 당국은 총액 4,930만 동(1,872달러) 상당 압수품을 강제 몰수하고, 나머지 위조품을 폐기 처분했습니다.

- 응우옌 만 훙(Nguyen Manh Hung)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TF 출범식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도를 갉아먹는 짝퉁 유통은 다낭의 관광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한 경제 교란 행위"라며 강력한 단속과 함께 대민 인식 제고에 주력할 것을 관할 부서들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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