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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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인천 네스트호텔서 ‘2025 Mid-year Meeting’개최... 우편세관 견학 포함 (TIPA 참여)
- 글로벌 브랜드 보호 단체 ‘리액트(React)’가 지난 27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에서 ‘React Mid-year Meeti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리액트의 한국 파트너사인 ‘미리어드아이피(대표 성상용)’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과 아시아 각국의 위조상품 단속 현황, 위조상품 확산 방지 방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재권 보호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관세청 인천공항세관과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 실무중심의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여러국가의 정부 관계자 및 브랜드 보호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 미리어드아이피 성상용 대표는 “글로벌커뮤니티와 한국의 선진 브랜드 보호활동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국제공조활동을 통해 위조상품 문제 해결기여와 해외 지재권 보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조된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관련기사: 리액트, 인천 네스트호텔서 ‘2025 Mid-year Meeting’ 개최… 우편세관 견학 포함 < 라이프·헬스 < 기사본문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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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알리익스프레스,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MOU 체결
-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와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TIPA와 알리익스프레스는 TIMS를 공동으로 활용하여 위조 상품 판매자 제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재권 보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전 세계 E 상거래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혁신적인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사례다. - TIPA 정남기 회장은 "이번 알리익스프레스와의 업무협약은 TIPA의 지재권 보호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글로벌 E 상거래 플랫폼에 최초로 적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E 상거래 분야의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 강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조된 기사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관련기사: TIPA - 알리익스프레스,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매일경제 TIPA-알리익스프레스,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MOU 체결 - 뉴스1 TIPA, 알리익스프레스와 지식재산권 보호 및 소비자 피해 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유통 < 산업 < 기사본문 - 내외경제TV TIPA, 알리익스프레스와 지재권 및 소비자 보호 위한 MOU 체결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TIPA·알리익스프레스,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업무 협약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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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trade association drives small parcel IP enforcement
- TIPA targets growing number of IP-infringing small parcel shipments- Enables remote, real-time collaboration between Customs and brand owners- Partnerships with Alibaba and TikTok Shop signal shift toward post-border IP control across e-commerce ecosystems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조된 기사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관련기사: South Korea trade association drives small parcel IP enforcement - W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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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 AI 기반 위조상품 식별 시스템 공개
-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는 2일, 지식재산처(구. 특허청)가 주최한 ‘2025 위조상품 감정기술 컨퍼런스’에서 피노키오랩(주)(이하 ‘피노키오랩’)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위조상품 식별시스템 ‘TIMS’를 공개하고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컨퍼런스는 ▲ 기술 보유기업들의 전시·시연, ▲위조상품 대응기술 협의체(이하 ‘협의체’) 발대식 ▲ 위조상품 유통방지를 위한 민·관의 대응전략 발표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및 기술보유기업 등이 참여하였으며, TIPA와 피노키오랩도 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관의 대응전략 발표 세션에서 TIPA 경영기획본부 권혁규 본부장은‘AI기반 위조상품 감정기술 활용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AI기반 TIMS(AI-powered TIPA IPR Mangement System)의 구조와 핵심 기능, 적용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권 본부장은 정부기관·K브랜드사·유통사가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TIMS가 각 분야에 기반 플랫폼으로 접목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TIPA 정남기 회장은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TIPA가 축적해 온 실무 노하우와 최신 AI가 결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부기관, 지식재산권자, 플랫폼사(유통사), 지재권 검사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위조품 없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조된 기사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관련기사: TIPA, AI 기반 위조상품 식별 시스템 공개-국민일보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TIPA), AI 위조상품 식별시스템 공개 TIPA, 2025 위조상품 감정기술 컨퍼런스 참여 < 경제일반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위조상품 잡는 AI 'T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