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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두 달 새 짝퉁 28만점 적발…"K-팝·화장품 굿즈 등"

작성자 TIPA

작성일 26-10-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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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관당국이 두 달간 통관단계에서 어린이 용품부터 K-화장품과 K-팝 굿즈 등 위조상품 28만여점을 적발했습니다.


- 관세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집중단속을 벌여 위조상품 28만733점을 적발·차단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량의 약 24%에 해당하며 하루 평균 약 4700점이 국경에서 걸러진 셈입니다.


- 또 해외 브랜드 위조품이 27만1162점으로 전체의 96.6%를 차지했으나 K-브랜드 위조품도 9571점으로 지난 5~6월 특별단속 당시 4744점보다 102%나 늘었습니. 설화수·달바·AHC 등 국내 화장품과 BTS·아이브 등 K-팝 아이돌 굿즈가 주요 타킷이 됐습니다.


- 박준성 통관검사과장은 "설화수·샤넬 등 화장품과 삼성·다이슨·애플 등 가전·전자제품, 유산균·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 위조품도 다수 적발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국민 안전과 건강,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키 위해 지재권 침해물품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관세청, 두 달 새 짝퉁 28만점 적발…"K-팝·화장품 굿즈 등" :: 공감언론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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