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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지재권 공조 넓혔다…위조상품 대응도 함께

작성자 TIPA

작성일 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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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대응·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 등 협력 확대

지식재산처는 22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에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양국 정상 임석하에 '지식재산 분야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 위조상품 공동대응 강화, △ 특허·상표·디자인 데이터 교환, △ 악의적 상표 출원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 지식재산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 지식재산 가치 평가·거래·금융 활성화 등 기존에 비해 협력 범위와 수준을 한층 확대한 것입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K-브랜드 위조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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