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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 세관 적발 1위는 '샤넬'...적발액 1위는 롤렉스
작성자 TIPA
작성일 25-09-08 10:10
조회수 28
짝퉁 명품 밀반입 5년간 1.5조
- 밀반입하다 세관에 걸린 위조 명품이 최근 4년여 동안 1조5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 기간 적발 건수를 브랜드별로 보면 샤넬이 47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루이비통 407건 ▷구찌 372건 ▷디올 292건 ▷프라다 254건 순이었습니다.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가짜 명품 유통 방식이 디지털·비대면화됨에 따라 세관 단속도 더욱 정밀하고 선제적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관세청과 경찰·검찰·해외기관의 유기적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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