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지정

-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로부터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는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불공정무역행위를 효율적으로 감시·적발하고, 피해기업과 구제정책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기존 신고센터는 총 15개소였으나,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성 강화의 일환으로 TIPA도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 신고센터의 주요기능으로는 ▲당해 업종물품의 수입 감시 및 동향분석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의 접수 ▲불공정무역행위 혐의 제보 또는 조사 신청 ▲불공정무역행위 입증에 필요한 자료의 수집 ▲제보된 신고가 조사개시 된 경우 무역위원회와 합동조사..

2016년 제1차 지재권 보호 민·관 워크숍

- 덕산 리솜 리조트에서 관세청 및 세관담당자,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재권 보호를 위한 민·관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지식재산권보호협회는 ▲관세청 특수통관과의 ‘관세청 지재권 보호현황 및 최근 동향’ 발표 ▲리액트 코리아의 ‘글로벌 모조품 유통흐름과 중국 모조품의 최근 경향’ 발표 ▲TIPA의 ‘지재권 관련 최근 이슈 및 TIPA 동향’과 ‘TIPA 조사심사지원팀 활동 방향’ 발표 ▲인천본부세관의 ‘관세법사건 통고처분 기준보고’와 ‘소액 위조물품 폐기제도 활용 및 사례’ 발표 ▲김·장 법률사무소의 ‘지식재산권의 이해’ 등의 분야별 발표가 있었다.-특히, 주제별 분임토의를 통해 ▲지재권 침해정보 민·관 공유 활성화 방안 ▲상표권 외 기타 지재권 침해물품 ..

2015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 11일 한국관세사회관 회의실에서 2015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지식재산권자 및 표지첨부업체 회원사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이사회 및 총회는 2014년도 결산, 2015년도 예산, 업무계획 등의 안건 의결 후 지난해 주요 업무실적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 정남기 TIPA 회장은 “국제시장에서의 새로운 무역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이에 따른 지식재산권의 보호문제 또한 다변화되어가고 있다.”며 “상표권자, 병행수입자들의 권리와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안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국제뉴스 원문 주소 링크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871

TIPA, 2015 신년인사회 개최

-(사)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회장 정남기)는 8일 뉴힐탑호텔 6층 토파즈홀에서 을미년(乙未年) 신년인사회를 개최- 이날 행사는 (사)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TIPA) 임직원 및 김문환(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송봉식(와이에스장 합동특허법률 사무소 대표변리사)․김기령(올바른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정영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자문위원과 각 분과위원장, 지식재산권자, 표지첨부업체 회원사 등 80여명이 참석출처 : 국제뉴스  원문 주소 링크 : http://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49591